2023년 04월 03일
제약·바이오·디지털 헬스케어가 미래 성장 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관련 기업들이 기존 사업과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건기식·인공지능(AI) 교육·핀테크 등 이종 산업과의 융복합 시도가 한창이다. 이러한 움직임은 정부의 바이오 헬스 신시장 창출전략 발표에 따라 바이오·헬스 업계가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이란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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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헬스 기업 라이프시맨틱스는 자회사 뉴트라시맨틱스를 설립하고 건강기능식품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초고령 사회 진입과 함께 의료 패러다임이 예방·관리로 변화됨에 따라 앞으로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관심과 소비가 증가할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여기에 라이프시맨틱스는 의료산업에 비해 비교적 규제에서 자유로운 뉴트리션 사업을 기존 주력사업이 제도화에 맞춰 진행될 수 있도록 이끌어 줄 원동력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2012년 설립돼 2021년 3월 코스닥에 상장한 라이프시맨틱스는 자체 개발한 개인건강기록(PHR) 플랫폼 ‘라이프레코드’를 기반으로 디지털 치료기기(DTx) ‘레드필숨튼’, 비대면 진료 플랫폼 ‘닥터콜’, AI 질환 예측 솔루션 ‘하이’ 등 국내 디지털 헬스 산업 경쟁력을 키워 줄 핵심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디지털 헬스 산업은 ICT(정보통신기술)·AI·모바일 기술을 기반으로 이종 산업과의 융복합을 통한 신산업 확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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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라포르시안(https://www.rapportian.com/news/articleView.html?idxno=1592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