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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10일

외국인도 부러워하는 ‘K-의료’…비대면이 ‘의료 한류’ 마중물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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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의료계와 플랫폼업계에 따르면 정부가 ‘신산업 분야 규제 혁신 방안’ 발표를 통해 해외 파견근로·유학생·여행객 등 재외국민 대상의 비대면진료 제도화 의지를 밝히면서 관련 산업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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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규제샌드박스 1호로 허가를 받았던 라이프시맨틱스(347700)는 2021년 6월 재외국민 대상의 비대면 진료·상담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시행 1년만에 비대면진료 건수는 약 52% 증가했고, 진료 국가는 기존 영국·스위스·중국에서 미국·호주·케냐 등으로 확대됐다. 자체 개발한 비대면진료 플랫폼 ‘닥터콜’을 현지화해 올해 3월 태국의 상급종합병원 라마9병원과 동남아 진출을 위한 MOU를 체결했고, 10월에는 기술실증 계약으로 이어졌다. 풍부한 재외국민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해외 의료시장 진출의 결실을 맺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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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서울경제(https://www.sedaily.com/NewsView/29YGH8YP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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