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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19일

비대면 진료, 재외국민 대상 법제화로 확산 기대

정부가 재외국민에 한해 임시 허가한 비대면 진료를 정식 제도화한다는 방침에 따라 관련 기업의 서비스 확산 기대감이 커졌다. 그동안 규제 샌드박스를 이용한 임시 허가였으나 제도화되면 본격적으로 사업 확대를 꾀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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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업계에 따르면 라이프시맨틱스, 비트컴퓨터, 이지케어텍 등 비대면 진료 솔루션 업체들이 재외국민 대상 서비스 고도화 등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달 27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신산업분야 현장규제 20건 중 '재외국민 대상 비대면 진료 제도화'가 포함되면서 준비 속도가 빨라졌다.

재외국민 비대면 진료는 지난 2020년 6월 산업통상자원부가 산업융합 규제 특례심의위원회에서 승인했다. 당시 대한상의가 1호 과제로 재외국민 비대면 진료·상담 서비스를 제안했고 인하대병원과 라이프시맨틱스가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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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전자신문(https://www.etnews.com/202312180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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