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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06일

“신사업+생산설비 한 번에”…바이오기업, 전략적 영역 확대

국내 바이오기업들이 인수 전략으로 미래 성장 동력 마련을 위한 사업 확장에 나섰다. 생산 설비까지 동시에 확보하면서 시간을 절약하고, 투자 효과를 더욱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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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라이프시맨틱스는 제약·바이오사업 진출을 선언했다. 자회사 뉴트라시맨틱스가 세레스에프엔디의 사업부분을 영업양수해 공장부터 토지, 기계장치, 기술, 특허, 연구소를 모두 인수했다.

세레스에프엔디는 충북 제천에 GMP(우수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 인증 생산 설비를 보유한 회사로, 항생제 반코마이신과 테이코플라닌, 면역억제제 타크로리무스를 생산하고 있다. 내년부터는 면역억제제, 피부연고제, 항암제의 대량생산 및 본격적인 공급에 나설 예정이다.

뉴트라시맨틱스는 원료 공급사업과 건강기능식품 개발이 주력 사업이다. 앞으로 생물학적 기법을 도입한 항생제 원료와 면역억제제 생산, 항암제 연구 개발로 영역을 확장한다. 균주 개발, 발효, 고순도 정제 등 고품질 건강기능식품의 핵심원료 생산 역량도 확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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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이투데이(https://www.etoday.co.kr/news/view/2308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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