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4월 26일
디지털 치료제에 대한 제약 업계의 관심이 커진다. 허가 당국에서 관련 가이드라인을 만들고 원격 의료에 대한 의료계의 입장이 달라지자 벤처 기업의 전유물이었던 디지털 치료제가 새로운 사업 모델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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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국은 디지털 치료제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디지털 치료제와 관련한 가이드라인을 만들고 있다. 식약처는 지난해 불면증·알코올 중독장애·니코틴 중독장애에 대한 디지털 치료기기의 평가 기준을 처음 마련했다. 최근에는 우울증·공황장애를 개선하는 디지털 치료기기의 성능, 안전성, 유효성에 대한 평가 기준, 임상시험 설계 방법 등을 추가로 마련했다. 현재 국내에서 시야장애(뉴냅스), 호흡재활(라이프시맨틱스), 불면증(웰트), 불면증(에임메드) 불안장애(하이) 등 5개 디지털치료기기가 임상시험을 진행중이며 연내 1호 허가 제품이 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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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42614423935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