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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5월 10일

네이버 데이터 모으면 정밀 의료 가능…클라우드로 보안 강화·표준화해야

류재준 네이버 클라우드 총괄이사는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바이오 코리아 2023'에서 '바이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기술 상용화 및 글로벌 진출 현황' 강연을 통해 '데이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개인의 진단, 진료, 처방 등의 정보를 연계한다면 '정밀 의료'라는 또 다른 혁신을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이다. 데이터를 모아 표준화함으로써 맞춤 처방 등의 툴을 만들고, 빅데이터와 AI를 접목해 환자 중심으로 진료·처방하는 사회가 올 수 있다는 것이다.

(중략)

네이버 클라우드에서는 이를 통해 클라우드에 의료 생태계를 만들려고 한다는 구상도 전했다. 그는 "의료 데이터, 마이데이터를 모아 다양한 빅데이터를 만들고 활용할 수 있는 체계, 서비스에서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보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글로벌 의료관광 국가인 태국에 라이프시맨틱스, 뉴냅스, 이모코그 등의 기업들과 함께 진출해 헬스케어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을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다고도 덧붙였다.

출처 : 아시아경제(https://view.asiae.co.kr/article/2023051014451119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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