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5월 04일
의료산업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이전보다 편리한 의료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됐지만 각종 해킹으로 인한 환자들의 개인 정보 유출 등 사이버 범죄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의료기관 대상 랜섬웨어 공격 건수는 2018년 22건, 2019년 39건, 2020년 127건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의료분야 마이데이터인 ‘마이 헬스웨이’ 도입을 앞두고 있어 의료데이터 활용 사례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병원을 비롯한 헬스케어 기업, 보안 전문 기업들은 의료 데이터 보안 솔루션을 개발하거나 국제 인증 및 높은 수준의 보안인증을 획득하는 등 자체 기술력을 강화하고 있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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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시맨틱스는 개인 건강 기록(PHR) 상용화 플랫폼 ‘라이프레코드’(LifeRecord)를 기반으로 비대면 진료, 디지털치료기기, 의료 마이데이터 사업 등 B2B 솔루션부터 B2C 서비스를 모두 아우르는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때문에 보안 시스템도 최고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다. 최근 태국의 상급종합병원 ‘라마9병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비대면 진료 플랫폼 ‘닥터콜’ 솔루션 수출을 본격화했다. 의료기기는 일반 품목과 달리 해외 수출 시 엄격한 안전과 보안 등급을 평가하는 만큼 닥터콜 플랫폼의 보안 수준을 강화한 정보보호체계와 보안 환경을 구축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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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지디넷코리아(https://zdnet.co.kr/view/?no=20230503172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