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2월 23일
인공지능(AI) 기술이 전세계적으로 질환 진단, 신약 개발 등 의료 분야에 적극 활용되기 시작하면서 정부기관 및 기업들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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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글로벌 규제 마련 움직임에 따라 피부암 진단, 흉부 엑스레이 영상 분석, 심정지 예측, 뇌졸중 분석 등 국내 주요 기업들이 안정성 높은 의료AI 솔루션을 잇따라 선보이며 업계를 리드하고 있다.
라이프시맨틱스는 최근 AI 의료기기 1호 제품 피부암 영상검출·진단보조 소프트웨어 ‘캐노피엠디 SCAI’ 확증 임상시험에 성공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가 주관하는 닥터앤서 2.0 사업을 통해 개발된 캐노피엠디 SCAI는 피부암 의심 환자 피부 병변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해 피부암 여부를 감별한다. 경북대학교병원,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영남대학교병원 등 임상시험에 협력한 병원에서 수집된 피부암 의심환자 피부종양 이미지 6500건을 학습 및 분석한 결과, 진단 정확도 80.9%를 기록해 모든 지표에서 임상적 우월성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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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약업신문(https://www.yakup.com/news/index.html?mode=view&cat=12&nid=290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