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1월 29일
동남아로 여행을 떠났던 A씨는 진료비 때문에 낭패를 봤다. 경증이라 생각해서 병원을 찾았으나, 진료비로만 수 십만원이 청구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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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조정실 규제샌드박스에 따르면 지난 2020년 6월 라이프시맨틱스는 재외국민 비대면진료·상담 서비스 승인을 받았다. 이를 토대로 회사는 업계 최초로 여행사 패키지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비대면진료 솔루션인 ‘닥터콜’을 제공한다.
지난해 임시허가 연장을 받은 비대면진료 상담 서비스는 관련 법령이 제정되지 않을 시 자동으로 연장돼 사업이 이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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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시맨틱스는 여행사 패키지 구매 고객만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를 향후 자유여행객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라이프시맨틱스 관계자는 “서비스 제공 대상 확대를 위해 제휴(의료)기관을 늘려가는 것은 물론, 자유여행객이 이용가능한 형태로 제공하는 방안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헤럴드경제(https://news.heraldcorp.com/view.php?ud=202401290006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