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어
소식

2022년 05월 09일

새 정부, 의료 마이데이터 전면 개방 추진···새로운 격전지 예고

새 정부가 공공데이터 개방 의지를 내비치면서 본인신용정보관리업(마이데이터) 시장이 새로운 격전지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정부가 직접 나서 의료데이터를 활용하기 위한 법적·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면서 '의료 마이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업을 전개하는 헬스케어 기업들의 기대감도 높아지는 분위기다.
윤석열 정부는 '디지털 플랫폼 정부'를 위해 공공데이터를 민간에 전면 개방한다. 이를 위해 '민관 협력 디지털플랫폼 정부 특별법'을 제정하고 출범 3년 내 범정부적 기틀을 완성할 계획이다.
디지털 플랫폼 정부는 '모든 데이터가 연결되는 디지털 플랫폼 위에서 국민, 기업, 정부가 함께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정부'를 말한다.
새 정부는 향후 네거티브 원칙 하에 공공데이터를 전면 개방하고, 공공데이터 활성화를 저해하는 법 해석과 관행을 정비해갈 예정이다.

(중략)

라이프시맨틱스는 라이프레코드를 기반으로 의료 마이데이터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라이프레코드는 개인 건강 데이터 생성 및 수집, 저장, 분석, 가치창출, 최적화 등 가치사슬 단계별 필수적인 공통기술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라이프레코드 구축에 활용된 의료 데이터 수는 약 8억 건 이상으로 헬스케어 산업에 진출하는 기업들의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다. 현재 삼성생명, 한화생명 등이 대표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기업이다.

(후략)

출처 : 데일리메디 (https://www.dailymedi.com/news/newsview.php?wrid=883715)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