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어
소식

2022년 03월 11일

재택치료 100만 시대…비대면 진료 플랫폼 우뚝

    아시아경제.png
  • - 닥터콜 진료 한달새 113%↑
    - 올라케어 다운로드 20% 중년
    - 솔닥 재진 전환율 80% 넘어

    오미크론 변이 대유행에 코로나19 재택치료자가 100만명을 훌쩍 넘어가면서 비대면 진료 플랫폼들이 그야말로 ‘폭풍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각 플랫폼들은 무료 진료·약 배송 등 코로나 환자 맞춤형 서비스 제공과 함께 비대면 진료의 편의성을 앞세워 급격한 세 불리기에 나섰다.

    11일 원격의료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코로나 확진자에 대해 기본적으로 ‘재택치료’가 이뤄지기 시작한 이후 비대면 진료 플랫폼 이용자 수가 크게 늘고 있다. 라이프시맨틱스가 운영하는 플랫폼 ‘닥터콜(Dr. Call)’의 2월 이용자 수는 전월 대비 70% 이상 증가했다. 애플리케이션(앱) 다운로드 수와 총 진료 건수도 각각 167%, 113% 이상 늘었다. 한 달 동안 가장 많은 비대면 진료가 실시된 진료과목은 소아청소년과(50%)였고 이어 피부과(19%), 가정의학과(14%) 순이었다. 코로나 유행이 거세지자 자녀들의 감염을 우려한 학부모들이 비대면 진료를 많이 이용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후략)

    출처 : 아시아경제
    기사 원문 보러가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