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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2015년 12월 15일

제4회 서울아산병원 유헬스 세미나 참여

모바일 기기 이용을 통해 건강관리나 건강 관련 정보를 제공받는 이른바 '모바일 헬스케어'의 현황과 전망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환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를 이끄는 모바일 헬스케어의 진화가 눈길을 끌었다. 서울아산병원은 15일 오후 2시∼5시까지 연구원 지하 1층 소강당에서 제 4회 유헬스(Ubiquitous Health) 세미나를 열고, 모바일 헬스케어의 최신 동향과 그 활용 경험을 소개했다. (중략) 이어 2부에서는 ▲서울아산병원의 모바일 헬스 연구 결과(신수용 교수·의생명정보학과) ▲Oraquick POCT 서비스(서동우 교수·응급의학과) ▲내 손안의 차트 새 기능(김동범 이사·라이프시맨틱스) ▲모바일 헬스 & '내 손안의 차트 2.0'(이재호 교수·의생명정보학과)의 발표가 진행됐다. (중략) '내 손안의 차트' 어플리케이션은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된 개인건강관리(PHR) 애플리케이션으로 2010년 시행 이후 16만여명 이상이 서비스에 가입하고, 1만 7000여명 이상이 실제 사용하는 프로그램으로 개인 건강기록의 분석 및 조회가 손쉽게 가능하다. 또 외래, 입원, 검사, 복약 및 수납 등의 병원 진료 안내와 일상생활 속 건강관리 지침 등에 관한 다양하고 유용한 정보를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얻을 수 있다. '내 손안의 차트 2.0'은 한 단계 발전시킨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능동적인 건강 관리를 원하는 소비자의 요구를 적극 반영하고, 최신 IT기술을 접목한 서비스가 활용되는 방향으로 추진되고 있다. 더불어 시스템 운영체계가 확장될 예정이며 만성질환 관리와 함께 암병원, 건강증진센터, 당뇨병센터, 소아아토피천식센터에서의 진료 및 관련 정보를 더욱 쉽고 자세하게 이용할 수 있다. 건강요약 카드와 함께 혈압 및 맥박 이력 관리로 심혈관질환 위험도도 확인할 수 있으며, 도착 안내 서비스로 진료 전 안내사항과 오늘의 일정도 미리 알 수 있다. 이재호 서울아산병원 유헬스센터 부소장(의생명정보학과 교수)은 "최근 더 똑똑해지고 있는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를 통해 시간과 공간의 한계를 극복한 의료서비스가 가능해 질 것"이라며 "진화된 모바일 헬스케어 기기 및 애플리케이션으로 환자들의 만족은 극대화시키고 더욱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건강관리가 이뤄질 것"이라고 기대감을 보였다. <기사원문: http://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7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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