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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6월 19일

연구개발비 지원·규제 간소화 등 제도 개선 시급

최근 의료기기 분야는 인공지능 첨단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치료기기 개발이 확대되고 있으며, 단순 치료에서 사전 예방과 일상적 건강관리로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 

디지털 치료기기란 인터넷 소프트웨어, 앱, 게임, 확장현실(XR) 등을 이용해 각종 질병을 예방하고, 관리하고, 치료하는 의료기기를 뜻한다. 기존의 약물 치료제를 보완해서 사용하기도 하고, 이를 대체해 독립적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임상 연구와 의료 당국의 인허가를 거쳐 의사의 처방을 받아야 사용 가능하다는 점에서 기존의 건강 앱 서비스 등과는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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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술들은 국내 최초 디지털 치료기기로 허가받았지만 아직 의료 현장에서는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 이 외에도 라이프시맨틱스는 만성폐쇄성폐질환, 뉴냅는 뇌신경 손상 환자의 시야장애, 하이는 불안장애, 에버엑스는 근골격계 재활을 겨냥해 다양한 디지털치료기기를 개발 중이거나 허가 신청을 앞두고 있다. 

(후략)

출처 : 보건뉴스(http://www.bokuennews.com/news/article.html?no=230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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