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4월 24일
국내 제약·바이오 및 헬스케어 기업들이 잇따라 동남아 시장으로 진출하며 K-의료의 위상을 넓히고 있다. 동남아시아는 한국과의 경제·인적교류가 활발히 이뤄지는 시장으로 경제 성장과 인구 증가에 따라 헬스케어 산업도 빠르게 성장 중이다.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에 따르면 동남아시아 주요국별 의료기기 시장은 2019년 태국과 말레이시아·베트남에서 이미 15억 달러(약 2조 원) 이상 시장을 형성했으며, 2024년에는 20억 달러(약 2조 60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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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헬스 전문기업 라이프시맨틱스는 태국의 상급종합병원 Praram 9 Hospital(이하 라마9 병원)에 자사 비대면 진료 플랫폼 ‘닥터콜’(Dr.Call)을 제공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 국내에서 비대면 진료 솔루션을 해외에 수출하는 것은 이번이 첫 사례로 라이프시맨틱스의 디지털 헬스 기술력을 글로벌 시장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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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라포르시안(https://www.rapportian.com/news/articleView.html?idxno=160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