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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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지와 미탐지는 AI 현장 적용의 오랜 숙제였다. 의료 분야에서 암을 판독할 때 AI 기술을 쓰는 경우가 대표 사례다. 의사는 환자에게 암이 맞는지, 아닌지를 정확히 알려줘야 한다. 암일 가능성을 과탐지하게 되면 환자는 암이 아닌데도 암으로 판정될 수 있다. 반대로 미탐지일 경우 암이 맞는데도 암이 아니라는 판정을 받을 수 있다. 피부암 질환 AI 솔루션을 개발하는 라이프시맨틱스 관계자는 “암이 아닌 환자에게 암이라고 판정을 내리게 되면 항암치료 등으로 인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면서 “이 때문에 보수적이면서도 정확하게 기술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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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디지틀조선일보(https://digitalchosun.dizzo.com/site/data/html_dir/2024/02/29/202402298018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