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2월 13일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비즈니스 모델을 다각화하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다.
사업 다각화는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 시장을 탐색하는 과정에서 기업 자체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추가 수익원 창출 및 리스크 분산 효과도 높아 많은 산업군에서 활용하는 전략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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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시맨틱스, 디지털헬스케어 서비스 넘어 전통 제약 바이오 시장 노린다
디지털치료제, 의료AI 소프트웨어 솔루션, 비대면 진료 플랫폼 서비스를 전개하는 라이프시맨틱스는 자회사 라이프슈티컬을 통해 제약바이오 및 건강기능식품 분야로 영역을 확장했다.
지난 11월 세레스에프엔디 영업 양수를 통해 원료의약품 생산 역량을 확보한 라이프슈티컬은 생산 균주 개발 및 발효 기술, 고순도 정제공정, 생합성 기술 특허와 GMP 인증 등 높은 기술력을 토대로 항생제 반코마이신과 테이코플라닌을 비롯한 면역억제제 타크로리무스를 생산하고 있으며, 유방암 및 신장암 치료제로 사용되는 항암제 에베로리무스를 준비 중이다. 현재 일본, 인도 등 해외 완제의약품 제조사와 원료의약품 공급 계약 등 글로벌 진출을 앞두고 있어 신사업을 통한 수익 증대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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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보건뉴스(http://www.bokuennews.com/news/article.html?no=24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