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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2월 06일

韓 비대면 진료 플랫폼, 해외로 엑소더스

약 배송 규제 등으로 사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비대면 진료 기업들이 해외에서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진료 플랫폼 자체를 외국으로 옮기거나 해외에서 재외국민 서비스를 시도하는 식이다. 한국 의료산업이 규제에 발목 잡힌 사이 기술력을 갖춘 한국 스타트업들이 해외 시장만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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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 기업 라이프시맨틱스는 태국을 겨냥한 비대면 진료 플랫폼 ‘닥터콜 타이’의 현지 기술 실증을 최근 마무리했다. 다음달 태국 방콕의 상급종합병원인 라마9병원과 닥터콜 타이 사용 본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태국은 정부 주도로 비대면 진료 산업을 육성하고 있는 국가다. 안시훈 라이프시맨틱스 SX부문장은 “태국 비대면 진료 시장은 1200억원 규모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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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경제(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20688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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