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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5월 10일

국내 디지털 헬스, 글로벌 시장 흐름 따라 성장 중

디지털 헬스 시장이 전세계적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 디지털 헬스 시장 역시 발맞춰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2020년 글로벌 디지털 헬스 산업 시장규모는 반도체 시장규모의 35%에 해당하는 약 152조원 규모로 성장했는데, 2027년이면 약 508조원 규모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건강보험 조사기관인 ‘마켓앤마켓’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7년부터 현재까지 디지털 헬스 시장의 전세계 연평균성장률(CAGR)은 약 15.5%다.

(중략)

국내 산업계 역시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데, 라이프시맨틱스 등 디지털 헬스 전문 기업과 더불어 네이버, 카카오, 통신사, 국내 플랫폼 대기업들 역시 디지털 헬스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국내 디지털 헬스 시장에서 특히 주목받고 있는 것은 보건의료 데이터를 활용한 의료 분야 마이데이터 생태계 조성이다. 지난해 2월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디지털 헬스케어 특별위원회가 보건복지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각 부처와 함께 의료 마이데이터 통합 플랫폼인 ‘마이헬스웨이(My Healthway)’ 도입방안을 수립 및 발표하며 마이데이터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후략)

출처 : 약업신문 (https://www.yakup.com/news/index.html?mode=view&cat=12&nid=269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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