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0월 15일
국내에서 비대면 진료가 가로막히자 한 의료 플랫폼 기업이 해외 진출로 돌파구를 마련하고 나섰다. 비대면 진료는 코로나19 시기에 한시적으로 허용됐다. 그러나 엔데믹 전환 이후에는 특정 조건에서만 비대면 진료가 가능한 상황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엔데믹 전환으로 비대면 진료가 사실상 허용되지 않으면서 의료 플랫폼 기업들이 저마다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비대면 진료는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코로나19 시기 한시적으로 전면 허용됐다. 이후 코로나19 감염병 위기단계가 조정되자 지난 6월부터는 ‘초진 환자 금지’ 등 조건부로 시행되고 있다. 이로 인해 한계가 노출되자 상당수 비대면 플랫폼이 사업을 포기하는 등 생태계가 붕괴 일로를 걷고 있다.
비대면 진료 종료에 ‘해외 진출’ 등 활로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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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진료 플랫폼 ‘닥터콜’을 운영하는 라이프시맨틱스는 해외 진출로 돌파구를 마련했다. 라이프시맨틱스가 노린 곳은 태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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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시맨틱스는 해외 여행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와 신규 서비스 출시가 맞물릴 경우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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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business/10850301)